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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장난을 읽고...뭐 사랑할수 있다고봅니다 전


BY 나도한마디 2000-10-15

그래요..뭐 여긴 맘을 터놓고 얘기할수 있는곳 아닌가요?

저도 결혼해서 아이가 둘이지만 이런사랑을 해봤네요.

근데요..뭐 인생을 얼마살진 않았지만 움직이고 싶을때 그러고

싶어질때 그런순간은 있는것 같습니다.

사랑하십시오..맘속의 사랑을 하시면 돼잖아요..

여러 아줌마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