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뭐 여긴 맘을 터놓고 얘기할수 있는곳 아닌가요? 저도 결혼해서 아이가 둘이지만 이런사랑을 해봤네요. 근데요..뭐 인생을 얼마살진 않았지만 움직이고 싶을때 그러고 싶어질때 그런순간은 있는것 같습니다. 사랑하십시오..맘속의 사랑을 하시면 돼잖아요.. 여러 아줌마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