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속상해서 아침부터 친구만나 또 남편 흉 실컷 보고 들어오니 학위에 관한 님의 친절한 답변이 올라와 있네요. 진짜로 감사, 또 감사 합니다. "이넘의 녕감탱이 들어 오기만 해봐라 " 하고 기다려야 겠지예. 솔직히 자존심 상해서 누구에게 물어 보지도 못했는데, '아줌마컴'이 좋기는 좋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