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고 나니 지나온 시간이 그 집에서 머물고 있네요
참으세요 왜냐면 남자들은 아무리 사랑하고 죽고 못살아됴
자기가 한 일이나 행동들은 잘했다고 착각하고 살아요
어른들이 마누라 말 들으면 안될일 없다고 해도 그들은 못들은척
어떤 이유든 그들은 분면 자기의 생각과 판단과 행동이 옳다고
생각하고 . .
여자가 하는말 들어도 흘려버리는 고질병이 있어요
선배로서 조언하니 지금부터라도 나의 발전된 일에 전념하세요
그래도 누군지 모를 아줌마가 지켜보고 관심갖잔아요
행복을 찾으며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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