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아님 당신도 올케 시집살이 많이 시킬분이네요. 고민하여 올린 글을 위로는 못할 망정 자기 올케 욕이나 하는것 보아 분명 독한 시집살이 시키는 시누인가 보죠? 아님 시집을 안 갔는지... 보아하니 느그러운 마음은 눈꼽만큼 없네요. 당신 올케가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