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상해요?
세월이 약이죠.
남편의 마음도 이해합시다.
요즘은 러브호텔 이야기가 많아서 그래요.
엉둥한 이야그--그런데 주차장이 부족할 경우 여관 주차장에 차 같다 놓으면 아무도 간섭하지 않아요.
꼭 여관에 투숙안해도.
남편과 분위기를 살려 주세요.
여러가지 방법.간단하게 응석을 한다든지.
안겨 본다든지.억지로.
아이스 크림을 사다주든지. 사탕을 먹다가 입에 넣어 주든지
생활이 삭막하니까 그래요.
아님 야간에 샤워할때
비누 맛사지를 온몸에 해 주든지.
애교를 한번 해 보는거죠.
그럼 될 것같은데---????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