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장난스러워서 화가 나신것 같은데요... 정말 미안해요. 이곳에 오신 분들은 모두 한가족이예요. 그래서 맘놓고 제가 좀 그랬네요.... 제가 4학년7반이라면.... 좀 용서가 되나요? 조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