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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의 공무원아내님께!


BY 살림못하는 여자 2000-10-31

제가 남편 밥 안차려준다고 비난하신 분!
이곳이 속상한 사정의 일부를 올리는 곳이기에, 제 사정얘기의
일부를 올린것인데, 그것이 그렇게 비난받을 일인지 한번 보세요.

저 작년까지 맞벌이 했습니다. 첫애낳기 전까지 생활비 한푼
못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