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선일보 기사에서 정00 펀드가입과 조정 실세 민주당 권노갑, 김홍일,등등 이름이 거론되ㅆ다.
국민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난 요즘 짜증 엄청난다. (현정권에 대한 벼신감이랄까? )

그리고 자본주의의 올바르지못한 우리국민들의 이해와 정권실력자들의 도덕적 불감증 그리고 드들의 정권 장악을 도와준 아줌마부대였던나? 동원비 10만원씩 바닸지만...(지난 선거때)

그때 알랑한 10만원에 내가 나라를 팔아먹은듯한 묘한 감정이 요즘나네요.

요즘 정티군인들은 머하는가 몰라?

예날엔 자유와 민주를 부르 짓었었다.

막상 민중의힘으로 자유와 권력을 새정권에 주었더니
정치라고 하시는게 제일 가관이다.

증말 난 떠나고 싶다 내앙심의 가책을 느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