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이혼하고싶다. 사고가 없는인간이라면 죽고 죽이고싶다. 참는것에도 한계가있다. 순간에 살인을한다는것을 이해할수 있을것 같다.지금의심정으로는.... 하지만 옳고그릇됨의판별이 너무정확한 나의사고의편견을 원망한다. 타락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마음뿐이지 절대로 실행하지 못하는 내자신이 원망스로울뿐이다. 마음의 간음이 더큰 죄악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