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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뜨리고 않한 야그.....^^


BY 안나엄니 2000-11-17

빠뜨리고 안한 야그가 있어서 ......
제가 조그만 김밥집에서 김밥말때 있었떤 일인데요
저희 가게는 오픈된 유리문인데 지나가던 행인이 한 50대쯤 될까
기냥 지나가면 되는데 갑자기 욕을 하면서 한참을 가게앞에서
욕을 하지뭐여여 기가 막혀서 기냥 욕을 먹고 있었지만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참을 수가 없더군요
왜 욕을 했냐구요?
몰라요 갑자기 개XX, 18XX, X같은 X...하도 기가막혀서 헛웃음만
나오지 뭐여여...쯧쯧 어디서 여자한테 크게 당했나 싶을정도로 말이지요
그냥 욕을 하면서 지나가더라고요 김밥싸다가 날벼락 맞은 격이지요. 왜?뭣담시 욕을 하고 갔는지는 지금도 모르지만 확실한것은 그사람이 술에 취했다는 겁니다. 맨정신에 그랬겠어요.
제가 그곳에서 일한지 몇개월 지났지만 별 별 사람을 다본답니다.특히 나이 많은 아저씨들의 존경받지 못할 행동과 언행으로 인해서 저는 느낍답니다. 젊은 이들에게서 대접받기보단 대접할줄 아는 어른이 되어야겠다고....또 술은 취할라고 먹어서는 남에게 반드시 실수를 한다고.... 두서가 없네요.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