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마다 작은 아이와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무슨 전쟁이냐고요 밥먹이는 전쟁이요 빨리 먹어라 아이는 아랑곳없이 거북이 저는 속이터져 재촉을 하지만 그래도 거북이 아침마다 속이 상해요 저만 그런가요 아니면 댁의 자녀도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