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좀도와주세요>..
친구가남편몰래 바람을 피워요 남편은 너무착해요
어느정도냐구요?친구가 말만하묜 가고 싶은곳다보내주는 남편임니다
물론 몇일 여행갔다오는것까정...
그렇게 자상한남편한테 친구는 너무 신랑을 마음아프게 하고 있어요
그남편은 저에게 가정을 지킬수있게 도와달라고 합니다
전아무것도 모른다고 했지만 친구가 다른남자에게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어요 아무리 말려도 소용이 없어요
그친구도 때로는 울어요 자기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다구요
마음을 잡을려구했는데 그것이 마음대로 않?쨈冒ず좆? 지금에 그남편은 너무고통스러워서 이혼을 결심했다나봅니다 제가어떻게 도와야할까요....그남편은 친구가 그렇게 사랑하는사람이 있다면 보낼수있다나봅니다 정말친구가 나쁜길로 가고있는데 모른척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남자와 그남편을 만나게해야할까요?
친구는 절대로 그남자만나게 해주면 않된다고 신신당부를 했거든요..
결혼 14년에 중1남자를 두고있습니다 제마음에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