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잠들고..... 난,왜 이렇게 살아야하나? 그 여자와 행복하겠지? 이 가슴 시려옴을 난 어떻해야하나? 이 세상의 신 은없는거야. 언제까지 참고 기다려야하나.......................................이 쓸쓸함을 난 어떻해야하나. 정말 신은 없는걸까? 차라리 차라리 차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