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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선생의 횡포


BY sys1959 2000-12-04


아무리 아이가 잘못을 했다 하드라도,아이 나이가 고작
네살 인데 그렀게 대하는 유치원은 보낼 필요 없죠.
그리구 인터넷에 올리면 보는 사람들은 다 바본 가요.
네살 짜리에게 목숨 걸어 그렇게 자기 치부 까지 보이는
그런 비교적인 방법으로 해결 하려는 그런 원장은 정말 자격이
없는 사람인것 같군요.
그런곳 보내지 말구,집에서 잘 달래서 엄마가 좋은 학습지를
골라서 시켜 보구 ,엄마와 함께 하루를 잘 보낼수 있도록 한뒤
차차 다른 유치원에 보내 보세요.
이사를 갈 순 없는 노릇이구요.아이를 다른 유치원에 보낼때는
주위에서 잘 알아 보구 보내 세요.그리고 다른 곳에 말을 해
논다는 그런 원장이면 어느 정도 그 사람의 인격은 다른 사람들도
어느 정도 알 것이라 생각합니다.
걱정 말고 휴식을 가진뒤, 아이를 다른 곳에 보내세요.
정 아이가 유치원 다니는게 싫다 하면 엄마가 어느 정도 따라
다니면서 몰래 지켜 보세요.
아이들은 마음이 맑기 때문에 금방 다른 애들과 친해지고 적응
하게 될거에요.
엄마 부터 마음을 바로 잡구 넘 스트래스 받아 아이에게 전달 되지
하세요.그리고 엄마의 사랑을 듬뿍 주시구요.
힘내세요.
두서 없는 글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