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
남정네 열명이면 아홉은 바람핀다던 그 글 짤렸네...
엄청 답변글이 뜨겁더만...
나도..저녁 해치우고 설거지하고
서세원 토크빡쓰나 들여다보려다가 시간도 아직 좀 남았고...
그 뒤가 무지 찝찝한 가운데 궁금해서..
진짜 왜 ??? 다시 들어왔는데...
없어졌네..
답변 글이랑....
.도대체 멀까?
바람..바람...바람....
손오공 처럼 쉬익!!
주문을 걸어 온세상의 바람이란 바람은
죄다 쓸어 가버렸음 좋겠네.....
울남편 이랑 한바탕 할까 벼르고 있었는데 어라!!
눈치채고 일? 오셨네...
초저녁 부터 한잔 하고 술냄새 마늘 냄새 팍팍! 풍기고
어휴...고약해라...
이건 완전히 공해 덩어리네...
.어디다 하소연 할꼬?
평생 토록...아니 남은 여생..
수십년동안 이 냄새랑 살아야 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