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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해서,,,,,,


BY 흰눈 사이 2000-12-07

잠이 안 오는 이밤에 누구랑 이야기라도 했으면...

나이 지긋하신 어머니 같은 분과,,,,,,,

들어 오지 않은 남편을 원망하기 보다는 ,,,

나의 잘못을 깨닫게 하는 어머니 같은 분은 없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