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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어라~엉엉엉


BY 볼록이엄마 2000-12-07

토요일날 점심 때 중앙문화센터 1층 북카페 파우제에서 점심 먹으며 수다 떨어줄 아줌마들을 찾아요. 왕언니도 환영!
주제1 남편 일찍 귀가 시키는 법, 주제2 결혼비용에 대해서
사진을 한방 찰칵 찍습니다. 사진은 기념으로 보내 드릴게요.
사람이 안 구해져서 울고 싶은 심정. 채팅방에 들어갔더니 어떤 아저씨가 상업적인 광고는 하지 말라네요!!! kimsu01@hananet.net나 016-465-6310으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