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잘~ 읽었습니다. 무식한(?)남편에게 말하는것 보다 낫군요. 울 신랑 "양치질 열심히 해라"였었요. (그말도 맞나요?) 전 한번의 전과가(?)가 있었어요. 결혼전에 한번. 그땐 잇몸을 약간 잘라낸거 같아요(가물, 가물) 치과에 가야 하다니!!! 정말 "oh! my GOD"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