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연말이다 그렇지 않아도 뒤숭생숭 일이 손에 안잡힐 때인데 감사는 왜 이리 자주도 나오는지? 특별히 일처리 잘못한것도 없지만 감사받는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마음 졸이는데.... 아구구 이번에도 무사히 끝나야 할텐데 감사실 사람들은 그동안 뭐하고 있다가 이연말에 사람 들들 볶는지 모르겠다 정말 ㅅㅅㅅㅅㅅㅅㅅ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