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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시댁에 전화 않하는이유


BY aerp 2000-12-14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10년에 사업이 부도가 나서
어려울때 시엄니는 여자가 잘못들어와서
내아들 망쳤다고 나가라고 옷을 다?어서
마을 밖으로 ?겨났었어요...
그때에 그심정 ...
그억울함....
이루말할수가없었어요..
지금은 멀리 떨어져 살고 있어요..
시엄니 일이 않돠는것이 있어면
꼭저에게 전화해서 당신하시고 싶어신말씀만
허시고 뚝 끊어세요...
이제는 그렇게 살고 싶지않아서 전화번호를
바뀌고 연락도 않고 살아요..
이렇게 하면은 않되는줄알면서도
힘든상황에 시엄니까징
그러니깐 너무힘이들어서...
저..아주나뿐며느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