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나온 유치원은 연대부속연구소로 유치원이기 보담 애들을 연구하는 곳이죠.그야말로 그곳 애들은 연구용 몰못(?)..너무 심했나?글구 거기 보내는 부모들은 h그룹 손자나 h화장품 외손녀 등등 우리나라 최상류층이니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이 속상해할 필요조차 없죠.10대 1의 경쟁율인 유치원은 이대부속유치원으로 거기 나온 애들이 보통 유치원 나온 우리애들보다 더 똑똑하지도 않더라구요.
그런데 나온 애들보다 사랑으로 집에서 가르친 우리애들이 더 낫다면 너무 심한 얘긴가???
유치원보내시기도 벅차시다면 동네엄마들끼리 품앗이하면 어떨까요? 요즘 엄마들 재주 많잖아요.꼭 전문가가 아니어도 만들기,책읽기,종이접기,영어..마음맞는 엄마들끼리 해보세요.저두 해봤는데 돈주고 배우는 것보다 효과두 만점이구 아이두 오래오래 기억하구 엄마가 저를 위해 그런것까지 해줬다구 쪼금 크니까 고마워하더라구요.힘든 요즘 남편 볶지마시구 아이를 위해 직접 해보세요.아이는 돈이 아니라 사랑으로 크는거에요.
우리 보통 엄마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