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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어~우~ 먼~!! (정으으 이름으로 가만있쮜 안컷따아~ 휙!!)


BY 지금은 낙서중 2000-12-16

이번쭈는 무지기수로 바뻤다.
원더우먼 옷으루 갈아임꾸
원~더어~우~ 먼~(정으으 이름으로 가만있쮜 안컷따아~ 휙!!)
여그저그 출똥하랴,
신참헌티 우왠~ 업무가 이리도 많탸~ 나 퇴직할껴어~ 퇴직끔엄남?

어제두 말했지만서도 아컴은 "아줌니"덜 엄씀
뻥엄는 브라에 !(엄써봐~) 눙깔엄는 인형 ! 일께여~.
(선배님덜!! 나 잘혔어? 아첨~ 아부~ 쓰다듬어줘이~)
그려서어~ 아줌니덜 헌테 무지기수로 감사혀야한다.
보상혀라!! 보상혀라아아아~~~이 (밤새 암것두 먹지두
못허구성 농성을 해쌌더니만 힘두엄따!! 자~자~ 해산헙시다이~)
고생 많았슴다!! 해장덜하러 가시까나이~
(주위를 둘러봉께 으메~ 나 혼자구마~~아이~~~~~)

공개!!!나으 실감나부린 일기짱!!
**아컴에 무보수로 입사헌지도 어언 일주일.. **
--♡나으 혓빠닥은 점점 얄바지구성설라므네
--♡나으 구여운 오리궁댕이는..
----그야말루 두엄통이 되어부렸다.
----(일두안쿠 먹구~ 싸구~ 반복~ )

오널 울 시엄니와 아부지가 오라셨따.
내는 집에서 인형눙깔박을일 찾았따구 거짓부렁을 허구성
요로코롬 아컴아페서 "닥발타법"을 구사헌다.

입사헌지 이제 1주일 됐는디..
아줌니덜 사연읽구설라므니..
10년이 흐른것까치 느껴지는구마~ 으메 이 눈가으 주럼들...
오널은 기분이 기냥 초ㅑㄱ~~ 하구성 가라앉아쁜다.
조오~ 밑에 선상님글읽구성 쪼께 살아남..

일주일전으 내 구여운 오리궁둥이가 그립구마이~
"누가~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이이~ 나나~ 오~. 뚜루루루루~
냠존한 몸둥이에 툭 튀어나온 눙..뜨뚜루루루루루우우우~
누가~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아아아~~~~~오오오..."

"아아~ 컴(두팔벌리구성 하늘을 쳐다보민서....쇼쌩크탈출거치럼)
내 궁둥이(쭉빼구성~) 돌리이~~~~~~~~~~~~~도오오 !! ??????"

아줌니덜 주말덜 스트레쓰 받찌 마시구성 잘덜 보내유우~
이자부터 지는 업무 시작할껴어이~
원~더어~우~ 먼~!! (정으으 이름으로 가만있쮜 안컷따아~ 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