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우울하다.단지 센치한 감정이 아닌 나로 인해 대물림받을 우리아들 때문이다.
사춘기 시절이후 고민해왓던 지금도 늘떠나지않는 가끔나를 우울속으로빠뜨린다 바로 ,키,때문. 남들은웃겠지.별거 아니고 어쩔수 없는것을같고 고민한다고?
결혼후 나는 우리아이를 만3세부터 성장 크리닉을다니기 시작햇고약2년째다니는 지금 다른 아이에비해 점점 뒤처지는것을 느낄때마다 우울하다 못해 괴롭다몹시.
다행이도 몹시 똑똑해서 자기 앞가림은 하겠지만 그로인해 고민하고 괴로워할 것을 생각하니...
오늘 소원을빌면 이뤄진다는 신기한바위에 대한 프로를tv를 통해 봤는데그것에라도 가서 소원을 빌고싶다, 우리아들 밥잘먹고 키가 평균만 되게 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