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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막가...더기 님께


BY 동동구리모 2000-12-17

햐~~~ 일요일 아침부텅 님들의 글을 읽고 내 털 다 뽑혔슈~~ 막가파를 비롯해 님들 덕분에 월매나 재미있게 요 며칠을 보냈는지...난 요즘 시집살이란걸 잊고 살어유^^* '아컴'에 입문한 이후론 내 인생의 새 장이 열렸당께.. 앞으로 더욱 재미있는 글 올려 주시구...나도 이제부탕 칠공주에 끼어 보고 싶은데 ...될랑가 몰러요잉...?? 어쩜 그렇게 입심들도 좋을까 신기해부러~~~~~ 덕분에 많은 분들이 행복한 한 주일을 맞게 될 것 같습다^^* 아이고 나 속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