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류의 사람을 택해서 사는가(?)하는것은 자신의 운명인것 같아요.
자신이 택한 사람이 지금은 보잘것 없어 보여도
언젠가는, 당신이 노력한 댓가가 꼭 생기겠지요.
구구절절한 당신의 애?㉯?삶의 모습이 너무 안스럽습니다.
만약에 제가 당신 같은 위치에 있었다면 전 벌써 삶의 어떤 결정을
내렸을것입니다.
우선 힘과 용기를 갖고
남편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야 겠군요.
결정은 스스로 내려야 할 것입니다.
시간이 흐른뒤에 다시금 어려운 삶을 뒤돌아 보실 여유도 갖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