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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는게 정답일까요? 9114번 답변입니다.


BY 안타까운이 2000-12-17

어떤 부류의 사람을 택해서 사는가(?)하는것은 자신의 운명인것 같아요.

자신이 택한 사람이 지금은 보잘것 없어 보여도

언젠가는, 당신이 노력한 댓가가 꼭 생기겠지요.

구구절절한 당신의 애?㉯?삶의 모습이 너무 안스럽습니다.

만약에 제가 당신 같은 위치에 있었다면 전 벌써 삶의 어떤 결정을

내렸을것입니다.

우선 힘과 용기를 갖고

남편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야 겠군요.

결정은 스스로 내려야 할 것입니다.

시간이 흐른뒤에 다시금 어려운 삶을 뒤돌아 보실 여유도 갖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