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에 울 언니의 시어무니도 아닌 시아부지가 완죤히 시골분인데 해주는건 없이 권위의식만 가득한.... 80세가 일년남았는데 주름살 제거수술하고 눈에 쌍꺼풀 수술을 하신다네요. 울 시부모 너무한다 했더니 완죤히 기죽었스요..... 참 별의별 시부모 다 있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