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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을 기웃대는 바람난 유부남+처자들!! 보시게.. (★!!!!!!!!!!!!필똑!!!!!!!!!!!)


BY 지금은 낙서중 2000-12-22

예로부터..
길이 아니믄 가덜 말라구 혔구..
제 구멍이 아니믄 들어가덜 말라구 혔따아..

너그들이 피우는 "바람" 이라구 생각허는 고거이 뭔줄 아는감~
너그들의 미래에 들어가야헐 무덤이요..
너그를 사랑혔던 사람 눙에서 쏟아지는 피눈물이다아~

하느님께서 개당 한개?O
더도 들두아닌 꼭 한개으 구멍을 각각 맞춰주셨거늘..
어찌하야 맞지두 않는 냄시나는 것에서 쾌락을 찾느뇨..

유부남과 바람난 겉희구 속구린 처자들아!!
너그들으 팬티 겉에선 향수내가 솔솔~날쮜두 모르것지만서도
너그들으 맴속은 구린내가 요동치구..
너그들은 평생을 너그들의 악취나는 추억(=추잡헌 기억)이라
생각허는 고것에 밥을 푹!푹! 말아묵고 살아야 할것이다.

어쮜 혼자서 버티기도 힘든 아줌니덜 두다리를 뿐질르는 거이고..
악착같이 살아가기도 벅찬 아줌니덜 맴을 뒤집어 놓는다냐~
너그들의 썩어빠쥔 주둥이루..
너그들의 냄시나는 궁둥이루..
얼메나 버틸수 있을까나아~

천년만년 세월이 흐르것지만서두..
너그들이 묻힌 그 자리엔..
구더기만이 우글댈것이요
너그들이 숨쉬다간 자리엔..
잡초도 나지 않을 꺼이다.


- 바람난 냄푠땜에 속쌍헌 아줌니 사연읽꾸성 무진장 분노헌 낙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