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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구리모님 감사해요....


BY 마음아픈큰딸 2000-12-28


오늘 퇴근후 온집안이 난장판이 되어있구 큰아이는 기침이 심해져서

큰일이구 ... 이래서 집안에 엄마가 있어야 하는구나 그런생각으로

마음이 무거워 아이들 재우구 이제야 컴을 열었는데 님의 따뜻한

격려와 위로담긴 글을 보고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감사하구요 얼굴은 뵐수 없지만 그 마음이 제게로 따뜻이 와닿아

피곤함두 있구 고마운마음 이렇게 글로 드립니다....

님!

새해에두 댁내 행복하시구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