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90

[응답] 시집식구들 정말 싫어


BY 그림이 2000-12-31

정말 머리가 나쁘면 생각도 짧다는 말이 딱맞내요
님과 같은 며느리를 본시어머니 얼마나 불쌍해
친정부모 돈만 벌줄알았지 딸 교육 엉망으로 키워
시집 보냈네요 아휴! 님과같은 며느리볼까 걱정이네

남편잘키워준 시어머니 살림 잘사네 못사네 싸가지라고는
전혀없는 이런딸 내가 컴에서 본며느리 중 제일 개떡같은
며느리 꼬라지 님의 자식도 꼭 님과 같은 며느리 봐서
지금 시어머니 심정알고 살아요 의사가 전문대 나온며느리
볼땐 그덕도 못봐! 신랑 잘만나서면 복으로 알고 어른모시고
잘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