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71

아줌마닷컴..


BY 나는 나!! 2000-12-31

여길 들어온지는 3일정도..됐나?
장안의 화제인 아줌마들의 파워!!고충!!생각!!을
모두 느낄수 있었네요.
"사랑으로 보내는 편지"를 보고 눈물도 글썽거려보고
"나,너무 속상해"를 읽고 흥분도 하고 사실은 신랑도 한번
의심해보고....그렇게 지냈어요.
아줌마들!!
2001년에는 좋은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우리 모두 희망을 가지고 엄마를 쳐다보고 있을
우리 이쁜 강아지들 보며 힘을 내자구요.

아줌마! 빠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