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41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BY 현 2000-12-31

전 이곳에 자주 와서 눈팅(?)만 하다 가곤 합니다. 워낙 말씀들이 타당하길래 저도 똑같은 얘기가 될것같아서지요. 근데 지금은 꼭 할말이 있어서 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 하기를 바랍니다. 전 이제 자정예배를 보러 갑니다. 이 땅의 모든 아줌마들을 위해 기도하고 오겠습니다.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