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97

더러운단란주점아가씨덜


BY 헛인생 2001-01-02

그냥 걔덜땜에 울 신랑 날 1년이상 마음아프게 하구
지금도 그러는지 안그러는지
신경끄고 살지만 여전히 단란주점의 단..자만 들어도 가슴이 벌렁거린다
새로운 2001년에는 이제 정말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살아야지
더러운 2차가서 몸파는 아가씨덜쯤으로 생각하고.....
죽는다는 생각도 하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