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이 올해 7살이 됩니다. 4살 때쯤 겨울에 무릎이 아프다고 해서 정형외과에 가서 촬영을 해보니 성장통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소염제 주사 한대 맞고 왔던 전과가 있어요. 근데 요즘들어 또 그러는데,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경험 있으신분 말좀 해주세요. 병원엘 또 가봐야 할까? 아님, 그냥 나둬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