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얘기나쓰기에서 한바탕웃고 일루 와보니 왜 날 울게만드능겨. 세상살이가 나만 고로코롬 서글픈지 알았는디 우째 내맘같은 아지메가 이렇게 많은지 동지애가 절로.... 그래도 우리 힘내서 살아봅시다. 무엇이그리 힘든지는 몰라도 누구나 한두가지씩은 다 어려움을 가지고 산다고 봐요. 근디 낙서중아지메의 그 기발한 생각이 날 웃게 만드네요. 고마와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