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ㅇ 보고 마음이 참으로 가벼워지네요 정말, 열심히 사시는 것을 보고 같은 여자로서 자랑스럽고 예쁜 모습에 반하겠어요. 꿈을 가지고 사는게 얼마나 좋은 것인지.. 열심히 사시고 정말로 2001년엔 원하시는 바 다 이루어 지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