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12월에 사무실아가씨와 문제때문에 , 글을 한번 올렸습니다.
그후에요 저 이혼상담소도 가봤지요.
재산이없의니 방법이없답니다 이겨도 3천만원정도라합니다.
그돈으로는 애키우기도러렵다고 저를 오히려 동정합니다. 정말 방법이습니다.
여자를 ?꽂榻?남편, 외박한 날은 사무실 아가씨와 잔게아니라.
술집여자와 잤다고 합니다. 정말 어디서 어디를 믿어야 하느니요. 정말 방법이 없습니다.
그 아가씨와 그날 자지않았다는게 너무 당당하듯 아야기합니다. 그날은 술집녀자와 잤다는 겁니다.
이런 인간과 저 살구 있습니다.
잠자리는 같 이하지않구, 남편도 다른 여지와 잘수있의니 강요하지않구 그냥 이렇게 평원하게 이상태로 살기는 남편은 원하고 아주 건강하구 외모고 부부가 냉전인데 아무 상관없이 부부동반에서도 아주 분위기 혼자 다잡습니다.
남들은 남편이 아주 잘해준다고 저를 부러워 합니다.이제는 아주 오히려 잘합니다.
아침을 주지안아도 다녀 온다고 하구 아주 누워 있는데 뽀뽀 까지 하구 갑니다. 그전에 정상적인 생할을 할때는 조금만 늦게 아침을 차리면 화를 내고 아주 야단인데 여자 문제 생기고는 전혀 화내는 일도 없구 아주 정말 상냥한 애처가 처럼 잘합니다.
세상이 즐거워 죽겠나봅니다.
이런 상태가 저한테는 좋디고 생각도 다져봅니다. 남편히 전혀 관심같지않고 내 시간이많습니다 거의 날마다 새벽에 오니까요.
하지만 나란히 그아가씨와 차를 타고 다니고 식사하고 하는 모습을
보면 화가치밀 어 미칠지경이됩니다.
히혼할 수도 없으니 이대로 내생활 하며 살아야 한다고 몇번이고 다짐합니다.
하지만 오늘 도 그아가씨와 저녁식사하고 밤을 ㅈ보내고 내일 새벽에 들어옵니다. 아들한테만 전화합니다 오늘 안들어온다구요. 친구가 와서 그렇답니다.
이제는 화를 내도
아주 조용하게 타이릅니다.
그리구
사랑한다고 합니다.
이런놈이 사람입니까????????
그래도 나는 가정 지키며 애등 키우며
가정을 잘꾸려나가야 합니까???????????????
가정은 내가 잘 보갈피고 애들도 다 잘하고 있의니 아주 만사 형통한 사람입니다. 나는 애들만 잘 돌보면 되는 사람입니다.
정말 원수를 꼭 갚구싶어요.
꼭,꼭,꼭, 내가 당한 이만큼만 가슴을 ?어놓구싶어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 가 정말 죽여버리고 싶은 내 자신입니다.
이런 나같은 여자 있는것도 정말 모든 불행을 과감히 이혼으로 정리하는 분들께 누를 끼치는 벌래같은 인생입니다.
저는 방법이없어요
저는 이대로 살다 그것도 더이상 견딜수 없으면 그만 조용히 정리해야겠지요. 무서워요.
자살 싸이트도 가끔은 생각이납니다.
처절이 , 처절하게 복수하고 싶습니다.
나는 정말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내가 왜? 왜?
왜?
이렇게됐다는 말인가 내가왜????????
오늘밤도 ?또 생각합니다 내가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을요..........
누군가 읽어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