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로 시집왔고,, 노인들만 사는 그런동네에서 홀시어머니모시고 살죠. 그래요 가끔 화가납니다. 정말 사소한일로 크게화를내십니다. 그럼 전 .... 이모님들과,외숙모님,큰어머님들께 한소리씩 듣죠,,, 재밌게 살다가도 가끔 그러시면 어디론가 도망가고싶죠.. 노안들만 살기에,,,말할사람도 없죠, 홀시어머니는 정말 어렵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