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뒤져봐야할런지 몰라서...
헤매다,앗 이럴수가...
그냥 마음속 깊어지는 검은덩어리 토해볼까나,싶어서요.
사랑?사랑?사랑?
나에게도 이런 말로 두근했던 지난나날드을이 아련히
없어지는데,
결혼 10년이되는 오날날,정말 한심한 인생이네요오.나말이에요
알면서,노력안하는 난 정말 미친다니까요.
먼 서두가 이리도 기인지...
가정에 관심없는 우리가장은
오늘도 어데서 헤매다 들어올런지....
그인 나엑게 즈윽,조선시대 종살이를 원했는지도 모르니까요.어째든 나의 현실에
오늘도 맥주한잔에 세월과 하염과 눈물과 고를 싣고 뻘게지는 눈으로 자아,내 아이들을 위해서
출근!!!
아하 그래도 난 무얼해야할지를 찾아갈시간과
건강과 주위에 감사한답니다.
쏘리쏘리!!!
아줌마이기에 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