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열살인 울아이가 하루 한시간으로 정해놓은 겜시간으로는 부족해하고 이렇게 정해진 시간을 지켜야하는것을 즉 자유롭지 못한것 에 불만을 더해가고 있어요...여러분들은 어떻게 하고 있죠? 짜증을 내고 엄마한테 반박하고 그러더라구요.. 컴을 아예 치워야하나 생각도 해보구요...걱정입니다.. 여러님들의 조언이나 경험담을 듣고 싶어요...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