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온지는 며칠되지 않았지만
요즘은 나, 너무속상해를 읽으며 하루해가 저물어 갑니다
어머니와 산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정말 그 스트레스라는건 말로 표현할수 없더군요
그래서 몇번 글을 올린적도 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읽어 주시고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저 혼자가 아니고 많은 친구가 생긴거 같아서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이곳을 찾는 많은 주부님들이 행복하고 어떤 문제에서 현명한 판단을 내렸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여긴 친구가 많으니까요...
그때 답변을 해준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