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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ong님께


BY 아줌마 2001-02-09


편지쓰기에 올려야 하는 걸 알지만 혹시 못 보실까봐 여기에 올립니다.

시댁일 양보 안 한다는 남편 두고 사는 사람이에요.

긴 글, 고맙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동안 바빠서 이제서야 님의 글을 보았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읽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