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좋은 속이다 시원한 방인줄알면서도 이제서야
노크하는군여.. 끼가 다분한 저희남편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요..
전적이 화려하죠.. 여자관계에 대한 ...
포기하고 내버려 둬야 하지만 자꾸만 배신감 때문에 의심하는 저야말로 의부증을 얻을 지경이지 뭡니까?
조금만 외모에 신경쓰고 저를 대하는태도가 이상타 하면 여지없이
저의 직감이 적중.. 그런것을 즐기는 제가 되버린 정도입니다..
요즘들어선 헬스를 하고 저더러 친정에좀 가서 푹 쉬었다 오라고
한답니다. 글쎄요...
전 그좋은 친정도 의심스러워서 못가는 형편이 되었구요..
참 늦었지만 저는 결혼4년이됐고 아이하나 있으며
연애를 7년이나 했지만서도.......
답변 주실수 있으시면 ..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