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고있지요. 취미로 볼링도 열심히 하고 컴퓨터도배우며, 집에서 부업을하며 바쁘게 살고 있지요.애들이 커갈수록 마음이 공허한거있죠.그런데다 배우자 마저 나한테 자존심 상하는 말만골라서 하니,내맴이 아니죠 그래요.노력 한다고 했으니 나도 노력 해야겠지요. 아직은 한숨이 떠나지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