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이둘을 키우는 주부입니다.
둘째는 백일이 지났지요.아이둘 키우고 일을 해 보고 싶어서 주택관리사 시험을 보고 싶은데 그 전망을 알고 싶어서요,
주변에 보면 그 책을 사서 공부하는 사람은 많은것 같은데
시험에 붙었다는 사람 많이 못보고 하다가 중도에 포기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시험이 없는 것인지 시험에 붙어도 별로 쓸모가 없는것인지 궁금해서요.
아이 키우면서 천천히 준비해서 한 2-3년 있다가.일 하고 싶은데 혹시 하고 계신 분이나 아시는분 좀 가르쳐 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