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소개로 이 사이트를 알았는데...넘 재밋네여! 이것 저것 뒤져보니 유용한 정보도 넘 마나여. 다들 비슷한 고민 하면서 사는구나~싶기도 하구여... 저는 부산에 아직은 처녀같은 아줌마...4년차구여(아니벌써*^^*) 자주 놀러 올께여... 방가!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