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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BY 오마이갓 2001-02-20

님들을 글을보니 참 답답하군요
자기자식 자기가 키우고 자기자식이거늘 왜 시부모님께 그리도 섭섭하신지
결혼했으면 독립된생활 바라지도 말고 다만 자식으로서 해야할 도리만
하면 되는것을 왜그리도 시댁에 바라시나요
애기나서 산후비용주지않았다고 서운해하시는 님들 정말 철이없으시군요 시댁부모도 친정부모처럼 똑같이 대하고 진심으로 대한다면 절대로
후회는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