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속상한 일이라기보다 궁금하고 걱정도 되서 글을 올립니다.

제 바로 윗형님께서 며칠전부터 암웨이에 의욕을 갖고

일을 하시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저나 형님이나 회원으로 물건만을 쓰고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좋은 물건은 계속 쓸 생각입니다.

그런데 형님은 설명회도 다니신것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2,3년만 열심히 하면 미래에는 저절로 돈이 들어오고

자식에게도 물려주고등 그 혜택이 엄청나게 크다고 하시면서

동서도 아이가 크면 집에만 있지말고 일을 해야 하지않겠냐하시네요

우리형님은 형편도 여유로운편이고 저는 그저 전세에 평범하게 삽니다

사실 저는 큰 부를 바라지도 않고 그저 조금씩 저축하면서 목표를

이루면서 살기를 바라는 소시민인편이죠



어쨌든 저는 걱정이 조금은 되니 큰 손해볼일은 없는 사업이라지만

형님말대로 2,3년만 고생하면 저절로 돈을 벌수있는 일인지

아니면 고생만하고 손해도 없다지만 남는 것도 없는 일이 아닌지

궁금해서 이곳에 조언을 부탁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아시는것이 있으시면 어떤얘기도 좋으니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