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내용일지는 대강들 아시겠죠? 말로는 "나는 내 아들 편만 들지 않는다..걔가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한다......"====> 벗뜨 그러나 "니 고집이 좀 세다..여자가 좀 져줘라.." 울 엄마랑 상견례 하실때도 애가 고집이 좀 센게 흠이라는 둥.. 어쨌든 결국은 자기아들편.. 이거 고칠 방법 없나요? 경험자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