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도 18 개월때 시작 했는데... 맞아요..전 후회 했답니다. 2 달은 걸려서 했거든요? 근데 2 돌지나니 지가 알아서 해요. 지금 하지 마시고 여름에 하세요.. 시기가 딱 좋네요... 전 쉬쉬쉬..소리 넘 하느라 빈혈도 생겼었답니다.